포항 농업용 창고 화재…창고 4동 전소·재산피해 9930만 원

주택 일부·트랙터·농자재도 소실,
당국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포항의 한 농업용 창고에서 불이나 창고 4동이 전소되고 주택일부가 불에 탔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1시 5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덕성리 인근 농업용 창고에서 불이 나 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파이프조 창고 4동이 전소되고 주택 일부, 트랙터, 농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93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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