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첫 방한에 유재석 만난다

할리우드 스타 맷 데이먼과 함께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예고

할리우드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왼쪽)과 방송인 유재석 연합뉴스·자료사진

할리우드 명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과 명배우 맷 데이먼이 한국을 대표하는 방송인 유재석을 만난다.

tvN 측은 13일 "크리스토퍼 놀란과 맷 데이먼이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다음달 5일 영화 '오디세이' 한국 개봉에 맞춰 이틀 전인 다음달 3일 한국을 찾는다. 이 영화 홍보를 위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크리스토퍼 놀란과 맷 데이먼은 영화 '오디세이'에 대한 비하인드는 물론 연출·연기에 대한 철학, 인생 이야기까지 전한다고 한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그는 "그동안 한국 팬들이 제 영화에 보내 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는 손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맷 데이먼은 10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는다. 이에 따라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tvN 측은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진솔한 토크를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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