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승 합동참모의장과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 우치쿠라 히로아키 일본 통합막료장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23차 한미일 합참의장(Tri-CHOD) 회의를 개최했다고 합참이 16일 밝혔다.
이들은 3국의 안보협력이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그 밖의 지역에 대한 평화와 안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및 다양한 역내 도전과 위협들을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또 다양한 영역에서의 협력을 심화할 필요성에 대해 인식했고, 연례 한미일 훈련인 프리덤 에지(FREEDOM EDGE) 실시 등을 포함한 3자 안보협력의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는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스티븐 조스트 주일미군사령관, 조지 로웰 태평양사령부 부사령관도 참석했다.
한미 합참의장 및 일본 통합막료장은 내년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는 일본에서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