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개봉 첫날 33만 관객 동원…올 최고 오프닝 스코어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나홍진 감독 신작 영화 '호프'가 개봉 첫날 33만여 관객을 동원하면서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새로 썼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개봉 첫날인 전날 관객 33만 3915명을 동원했다.

이는 당일 박스오피스 1위 기록으로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이기도 하다.

나홍진 감독 전작 '추격자'(개봉 첫날 11만 3673명), '황해'(12만 482명), '곡성'(31만 42명) 등도 모두 뛰어넘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자리잡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 데서 시작한다.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이 이들 앞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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