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의 '창당 권유'에 선을 그으며 국민의힘 복당 의사를 거듭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 세미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났습니다.
안 의원의 창당 권유에 대해 "본인이 창당하신대요?"라고 반문한 한 의원은 "제가 돌아간다고 말씀드렸다"며 복당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또 자신이 말하는 보수 재건의 목표로 2028년 총선 압승과 2030년 정권 탈환을 제시했습니다.
복당에 반대하는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는 "싸움을 걸어 연명하려는 것 아니냐"고 직격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