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 디즈니플러스(+) 추리 예능 '머더클럽'에 합류한다.
16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머더클럽'은 오는 29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머더클럽'은 야구장부터 조선시대, 교도소까지 매회 새로운 공간과 시대를 배경으로 모든 출연자가 용의자가 돼 거짓말과 은폐, 연기와 추리를 넘나드는 치열한 심리전을 펼치는 추리 예능이다. 단 한 명의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이 가운데 AI를 활용해 구현한 살인사건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기존 추리 예능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했다.
출연진으로는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을 비롯해 프로게이머 페이커와 희극인 최양락·엄지윤, 배우 신성록, 전 공무원 김선태, 가수 최강창민, 야구선수 김현수, TXT 범규, 흑백요리사 '무쇠팔' 셰프 박주성 등이 합류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머더클럽'에 모인 출연진들이 비장한 표정으로 서로를 경계하는 모습이 담겼다. 각자의 속내를 감춘 채 진범을 찾아야 하는 긴장감이 드러난다.
메인 예고편은 "지금부터 세 개의 무대 속 용의자가 되어 잔혹한 역할극을 시작한다"는 안내로 시작한다. 이어 야구장과 조선시대, 교도소를 배경으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된 출연진들의 역할극이 펼쳐진다.
출연진은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추리를 이어가고 끊임없이 뒤집히는 알리바이와 의미심장한 단서들이 몰입을 도울 예정이다.
"사이코 같지 않아요?", "아주 악랄한 X이에요" 등 날 선 공방이 이어지면서 심리전이 치열해진다. 여기에 이번에 첫 예능에 도전한 페이커의 당황한 표정과 혼란스러운 눈빛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머더클럽'은 오는 29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