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짜라위 분짠 찾는다…KLPGA,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 개최

짜라위 분짠.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가 펼쳐진다.

KLPGA 투어는 16일 "오는 8월11일부터 나흘 동안 태국 피닉스 골드 골프 방콕에서 'KLPGA 2026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IQ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된 IQT는 외국인 선수들의 KLPGA 투어 진출 관문이다. 만 18세 이상 해외 국적 소지자 중 해외 투어 라이선스를 소지하거나, 최근 5년 이내 각국 프로투어 활동 경험이 있는 프로 또는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할 수 있다.

짜라위 분짠(태국)이 대표적인 IQT 출신이다.

짜라위 분짠은 2024년 IQT 3위를 기록하며 KLPGA에 입회했고,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15위로 시드를 유지했다. 이어 지난 5월 E1 채리티 오픈에서 IQT 출신 최초로 KLPGA 투어 우승을 거머쥐었다.

짜라위 분짠 외에도 빳차라쭈타 콩끄라판(태국)이 올해 KLPGA 투어에서 세 차례 톱1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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