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멕시코·과테말라 인근 바다서 규모 7.4 지진…美, 쓰나미 경고
CBS노컷뉴스 박요진 기자
2026-07-18 00:26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오전 8시 48분쯤 멕시코와 과테말라 국경 부근의 바다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지진이 발생한 지점은 멕시코 남부 도시 푸에르토마데로에서 남서쪽으로 약 71㎞ 떨어진 곳으로 진앙은 북위 14.40도, 서경 93도다. 진원 깊이는 10㎞로 추정됐다.
미국 경보센터는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진앙과 300㎞ 이내에 있는 멕시코와 과테말라 해변에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