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이 요요 탓에 5개월 만에 몸무게 11㎏이 늘었다고 전했다.
18일 KBS2 '불후의 명곡'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분 방송될 '2026 왕중왕전' 1부에는 △린-조째즈 △민우혁-조형균-유리아 △케이윌 △김동준-영탁 △B1A4 △박서진 △포레스텔라 △황민호-이수연 △리베란테 △NEXZ(넥스지)까지 모두 10팀이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왕중왕전 트로피를 꼭 따내야만 하는 이유를 전해 이목을 끌었다.
다소 통통해진 볼살로 등장한 박서진은 "한창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다가 치팅에 빠졌다"며 "5개월 만에 11㎏이 찌더라"고 알렸다.
이어 "회사 이사님이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하면 시술과 회복 휴가를 주기로 약속했다"며 "왕중왕전 트로피를 꼭 따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서진은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선곡했다. 앞선 출연 당시 '불북'이라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왕중왕전 티켓을 따낸 바 있는 박서진은 "지금껏 본 적 없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얼음 난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제작진은 "박서진의 감칠맛 나는 가창력, 신명나는 장구 리듬, 나아가 호쾌한 얼음 난타 퍼포먼스까지 가미된 '어젯밤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시원한 쾌감을 선사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