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5명 투입해 물 퍼부어도 검은 연기…쿠팡 화재 진압 난항[노컷브이]


인천 쿠팡물류센터에서 난 불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소방 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불은 18일 오전 6시 54분쯤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시작됐습니다.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지만 가연성 물품과 복잡한 내부 구조 탓에 진입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공중과 지상에서 물을 쏟아붓고 있지만 31시간 넘게 검은 연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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