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과정·학생 장래 고려"…배재고 출전정지 6개월→1개월 감경[노컷브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로 징계를 받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전국대회 출전정지 기간이 6개월에서 1개월로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배재고는 오는 8월 열리는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배재고 야구부에 내린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 처분을 1개월로 감경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위원회는 배재고 선수들의 응원 행위가 징계 사유에 해당한다는 판단은 유지했다. 다만 선수들이 광주일고를 직접 찾아 사과했고, 피해 당사자들이 이를 받아들여 선처를 요청한 점을 징계 감경 사유로 고려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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