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아기' 라민 야말(스페인)을 안고 있는 사진이 스포츠 카드로 출시된다.
스포츠 카드 제작사 톱스는 21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큰 화제가 된 메시와 야말의 사진을 카드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메시가 FC바르셀로나 시절이었던 2007년 유니세프의 자선 캘린더 촬영 현장에서 2007년생 야말과 찍은 사진이다. 당시 20세였던 메시와 우연히 짝지어진 가족이 바로 야말의 가족이었다. 메시는 야말을 씻기면서 촬영했고, 북중미 월드컵 결승을 앞두고 다시 화제를 모았다.
메시는 스페인과 결승을 앞두고 "그 사진은 정말 놀랍다. 야말이 아기였을 때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지금 같이 월드컵에서 뛰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웃었다. 다만 결승에서는 스페인의 우승과 함께 야말이 웃었다.
톱스에 따르면 메시와 아기 야말의 카드는 단 1장만 제작된다.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톱스 스타디움 클럽 UCC' 박스에 랜덤으로 포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