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8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의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인천 서해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1BL에 조성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지하 2층~지상 25층, 3개동, 전용면적 60~84㎡, 총 441가구 규모로 대우건설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이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동탄 등 3기 신도시와 공공택지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를 성공적으로공급했다.
인천도시공사(IH)에 따르면 약 81만 1천㎡ 규모로 개발되며 계획인구 1만 6200명(6636가구)을 수용할 예정이다.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주거·상업·업무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자족도시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간참여 공공분양 단지인 만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5%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는 민간분양보다 상대적으로 청약 기회를 넓게 가질 수 있다. 특히 민간분양보다 10% 높은 신생아 특별공급 배정과 우선공급 등의 혜택도 적용된다. 민간분양 가점제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30~40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해구 경서동 249-95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