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민선이 기부천사로 변신했다.
사단법인 실종아동찾기협회는 23일 "김민선 프로가 협회를 직접 방문해 실종 아동 찾기 사업과 장기 실종 아동 가족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실종 아동 찾기 홍보 활동과 장기 실종 아동 가족들의 심리·경제적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민선은 "실종 아동 가족들의 간절한 마음에 작게나마 희망의 빛을 더하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밝히는 데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선은 2023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