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정구, 농협과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대통령기, 26일까지 열전

NH농협은행 정구단과 농협경제지주 관계자들이 23일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가 열리는 경북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에 참여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한정구협회

대한정구협회가 쌀 소비 촉진 운동에 동참했다.

협회는 23일 "이날 오전 경북 문경시 국제정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서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와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농협이 영양밥 샌드와 식혜 300인분을 무료로 제공했다.

정인선 협회장은 "체육인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한 영양 섭취는 건강 유지와 경기력 향상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선수들이 아침밥을 든든히 먹고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현장에서 건강한 식습관이 정착될 수 있도록 농협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는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펼쳐진다. 전국의 초·중·고·대학·실업팀과 동호인 선수 등 약 1200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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