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땅값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24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구의 땅값은 0.38% 상승했다.
지난해 하반기 상승률과 같은 수준으로 전국 평균 땅값 상승률 1.22%에 미치지 못했다.
전국 땅값 상승률은 지난해 하반기 1.19%보다 상승 폭이 0.03%p 커졌다.
올해 상반기 경북의 땅값은 0.27% 올랐지만 지난해 하반기 상승률 0.33%보다 상승 폭이 0.06%p 줄었다.
전체 토지 거래량은 대구는 줄고 경북은 늘었다.
올해 상반기 대구의 전체 토지 거래량은 2만 4724필지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12.9% 감소했다.
경북은 5만 9239필지로 3.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