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칠성면 도정리 일원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건립한다고 24일 밝혔다.
임대사업소는 총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지상 1층 2개 동, 연면적 637㎡ 규모로 건립된다. 보관창고와 관리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
군은 현재 괴산읍과 장연·감물·청천·사리·연풍·불정·덕평·청안·부흥 등 10곳에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공사가 완료되면 괴산군은 지난 4월 공사에 착수한 문광사업소를 포함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12개소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게 된다.
송인헌 군수는 "농업 인프라의 선진화는 괴산군의 미래 발전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농가 경쟁력과 소득을 체계적으로 높여 대한민국 으뜸 농업 선도도시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