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당구(PBA) 개막전에서 우승한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과 조건휘(웰컴저축은행)가 부상으로 중형 전기차 SUV '폴스타 4'를 1년 이용권을 받았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우리금융캐피탈 본사에서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가영, 조건휘에게 '폴스타 4' 차량을 직접 인도하며 1년 이용권 전달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막전에는 우승 상금 외에 부상으로 차량 이용권이 걸려 있었다.
김가영은 여자부 결승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를 세트 스코어 4-2로 제압하고 통산 19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조건휘는 결승에서 조재호(NH농협카드)를 세트 스코어 4-3으로 꺾고 통산 3번째 정상에 올랐다. 폴스타 4는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전기 중형 SUV로,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 성능을 갖춘 대표 모델이다.
김가영은 "전기차는 처음인데 디자인도 예쁘고 연비도 좋아서 마음에 든다"면서 "앞으로 PBA 경기장에 갈 때 폴스타 4를 타고 나서려고 한다"고 미소를 지었다. 조건휘는 "우승으로 이런 부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이렇게 좋은 혜택을 주신 우리금융캐피탈 측에 감사하다"면서 "아내와 함께 차량을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