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3년 연속 '워터밤' 무대에 올라 여름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24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했다. 매년 여름 대표 음악 축제로 꼽히는 워터밤 무대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이른바 '서머퀸' 존재감을 다시 확인했다.
이날 키스오브라이프는 'Who is she'로 무대를 열었다. 이어 'Midas Touch', 'Igloo', 'Lips Hips Kiss', 'k bye', 'Lucky', 'Tell Me' 등 대표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유의 당당한 무대 매너와 시원한 퍼포먼스도 관객 반응을 이끌며, 키스오브라이프는 축제 분위기에 맞춘 자유로운 에너지와 라이브 퍼포먼스로 야외 무대를 채웠다는 후문이다.
무대의 하이라이트는 대표곡 'Sticky'였다. 지난해 여름 큰 사랑을 받은 곡인 만큼 관객들의 호응도 커졌다. 키스오브라이프는 'Sticky' 무대에 이어 발매를 앞둔 세 번째 싱글 'SWEAT'의 일부 무대를 깜짝 선공개했다.
'SWEAT'은 키스오브라이프가 오는 8월 4일 발표하는 새 싱글이다. 워터밤 현장에서 신곡 무대를 먼저 공개하면서 컴백을 앞둔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달아올랐다.
공연을 마친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매년 '워터밤'에서 열정적으로 무대를 즐겨주시는 모습이 큰 힘이 된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신곡 'SWEAT'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8월 4일 세 번째 싱글 'SWEAT'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