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폭염경보 속 아파트 외벽 작업 50대 의식 잃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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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전 10시 5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한 아파트 30층 높이에서 외벽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이날 오전 달비계를 타며 아파트 외벽 도색 관련 작업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당시 창원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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