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RESCENE)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리센느(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는 25일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로 방송 출연 없이 1위에 올랐다.
1위의 주인공이 된 리센느는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희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만든 소중한 결과라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룹 카라(KARA)의 대표곡이자 히트곡인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프리티 걸'로 지난 8일 컴백한 리센느는 SBS 라이프 '더쇼'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여기에 '쇼! 음악중심' 1위까지 2관왕을 기록했다.
'프리티 걸'은 발매 직후부터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26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톱100' 5위, 24일 기준 일간 차트 6위를 기록 중이며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일간 차트 7위, 플로 차트 6위, 지니뮤직 '톱200' 실시간 차트 6위였다.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씬드롬'(SCENEDROME)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도 현재진행형이다. '러브 어택'은 지난 8일 처음으로 멜론 '톱100' 1위를 찍은 후 26일 오전 9시 기준 '톱100' 정상과 24일 기준 일간 차트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음악방송 2관왕을 쓴 리센느는 오늘(2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특별 무대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