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거동이 불편해 치과 방문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4일 대구보건대학교,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대구·경북치과위생사회, 대구광역시물리치료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구시는 오는 8월부터 대상자를 발굴해 올해 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군에서 통합돌봄 대상자 중 방문 구강관리가 필요한 시민을 추천하면, 치과 의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구강 상태와 건강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