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중' 지예은-바타의 럽스타그램…애칭은 '강아디'

바타가 26일 공개한 지예은과의 투샷. 바타 인스타그램

올해 4월 열애를 인정한 배우 지예은과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바타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바타는 26일 지예은과 같이 찍은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후 "해피 버스데이 마이 강아디"라고 썼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커다란 동물 모자를 쓰거나, 머리 위로 큰 하트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었다. 팔짱을 끼거나 가까이 붙어있는 다정한 포즈도 포착됐다. 지예은 역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했다.

지예은은 최근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 나와 바타와 서로 어떻게 부르는지 애칭을 설명한 바 있다. 지예은은 "저는 그냥 뭐 '자기' 이렇게 부르고 저한테는 뭐 강아디? 막 이래"라며 웃었다. 바타가 인스타그램에 쓴 '강아디'는 평소 지예은을 부르는 애칭으로 보인다.

바타 인스타그램

당시 함께 출연한 변우석은 "강아'지'가 아니라 강아'디'?"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네가 강하다는 거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아랑곳하지 않고 "아 그리고 아 뭐 아기? 이런 거?" 하며 부끄러워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아기를 못 봤니? 너 아기를 못 봤어? 아! 악귀?"라고 해 다시금 폭소를 유발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이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계기로 '교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올해 4월 엑스포츠뉴스가 보도한 바 있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도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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