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물맷돌중앙교회, 2026 청소년·청년캠프 및 전교인 수련회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동안 교회에서
첫날, 제이어스 찬양집회: PRESENCE
SLINGSTONE CAMP: GO TOGETHER
새벽·오전·저녁 은혜로운 예배와 간증집회
소그룹모임, 조별 올림픽, 조별 자기자랑 등

충북CBS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 133:1)

청주 물맷돌중앙교회(구 청주중앙순복음교회·당회장 안호성 목사)가 올여름 신앙 성장을 위한 닷새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청주 물맷돌중앙교회는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교회에서 '2026 청소년·청년캠프와 전교인 수련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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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일정은 제이어스 찬양집회(Presence)로 시작됐다. 이날 집회는 3000여 명의 성도들이 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이어스'와 '잔치공동체', '키퍼스워십'의 연합예배로 드려진 이날 집회에서는 각 팀이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로 하나님을 향한 헌신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며 회중을 뜨거운 은혜와 감동으로 이끌었다.

참석한 성도들과 다음 세대들은 손을 들어 한목소리로 찬양하고 무릎 꿇어 기도하는 등 예배 내내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갔다.

2026 물맷돌청소년.청년캠프 및 전교인 수련회 첫날 제이어스 찬양집회에서 안호성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충북CBS

이날 찬양집회에서 첫 번째 말씀을 전한 물맷돌중앙교회 안호성 목사(물맷돌무브먼트 대표)는 '하나님께 붙들리면 무엇을 붙잡아도 승리한다!(삿 15:14~17)'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믿음의 삶을 강조했다.

안 목사는 "여러가지 근심과 걱정, 고민, 앞날의 두려움이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임재하시면 여러분 삶의 그 모든 두려움이 떠나갈 줄 믿는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읽는 성경의 하나님이 바로 오늘날 우리 삶 가운데도 살아 역사하시는 그 하나님임을 믿어야 한다"며 "다른 어떤 것이 교회 부흥과 삶을 보장해 주는 것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의 삶을, 우리 교회를, 이 시대를 부흥시킬 수 있는 유일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물맷돌중앙교회 제공

물맷돌중앙교회는 오는 29일까지 앞으로 남은 일정 동안 새벽예배와 오전예배, 저녁 간증집회 등을 이어 간다. 폐회예배는 뉴저지온누리교회 마크 최 목사가 인도할 예정이다.

또 이번 캠프와 수련회 기간 은혜를 나누는 소그룹 모임을 비롯해 성도 간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친교를 나누는 조별 올림픽, 조별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청주 물맷돌중앙교회는 지난 4월 26일 공동의회를 개최해 92.6%의 찬성률로 교회 명칭을 '청주중앙순복음교회'에서 '물맷돌중앙교회'로 변경하고 교단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로 전환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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