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 주연의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 기준 '눈동자' 누적 관객 수는 150만 2483명이었다.
개봉 첫 주보다 두 번째 주에 더 많은 관객이 들었던 '눈동자'는, 2025년 작 '노이즈'보다 이틀 빨리 1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 3년 만의 영화 복귀작이기도 하다.
염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신민아를 비롯해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등이 출연한다. '눈동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