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은 도내 중소기업의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생활균형지원사업'의 기업 맞춤형 컨설팅·직장교육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족친화경영은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이직률을 낮춰 기업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이다. 재단은 도내 기업들이 내년도 가족친화인증을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인증 획득을 돕고, 가족친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직장 교육도 제공한다.
인증을 획득한 기업을 위한 하반기 추가 인센티브도 마련됐다. 직원 휴게실이나 육아 지원 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환경개선금 지원사업'(기업당 최대 500만 원)과 '임직원 문화활동비 지원사업'(기업당 최대 300만 원) 등이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경남도 누리집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