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고민관 해양경찰교육원장 취임

고민관 해양경찰교육원장(우측)이 취임식 직후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해경교육원 제공

해양경찰교육원은 제18대 고민관(56) 해양경찰교육원장이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고 원장은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직원들과 환담을 가진 뒤 취임식을 열고 주요 교육시설과 실습장을 점검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고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해양경찰교육원은 대한민국 해양경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교육기관"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전형 교육훈련을 더욱 강화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전문 해양경찰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 원장은 제주시 애월읍 출신으로 1987년 순경으로 입문해 해양경찰청 감사담당관, 인사담당관, 여수해양경찰서장,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안전총괄부장, 해양경찰청 정보외사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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