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시장 "국군사관학교 창설, 지원 협의 체계 준비해야"

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해 대전 자운대에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지원 협의 체계를 차질 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27일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주간업무회의에서 "국군사관학교 대전 창설은 지역 내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군사관학교가 통합되는 역사적 전환의 계기"라며 "시가 지원 협의 체계를 마련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세계 상이군인 선수단 등 3천여 명이 방문하게 될 2029 인빅터스게임 개최 준비도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개최 1년을 앞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대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새롭게 출범한 4개 시도지사들이 속도감 있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대전에서 가장 큰 규모인 개회식이 개최되는 만큼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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