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약국 전용 압박스타킹 '센시슬림' 출시

점진감압 방식·Y자 설계 적용…"부기 완화, 혈액순환에 도움"
의료용 자기발생기 '센시슬림 마그네핏'도 선보여

센시슬림(왼쪽), 센시슬림 마그네핏. 동국제약 제공

동국제약은 다리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약국 전용 압박스타킹 '센시슬림' 라인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센시슬림'은 발목부터 종아리까지 단계적인 압박을 가하는 점진감압 방식과 인체공학적 Y자 설계를 적용해 종아리 후면을 집중적으로 압박하는 1등급 의료기기 압박스타킹이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의 항균 테스트를 통과했고, pH 적합성 판정, 발암물질로 알려진 아릴아민 기준치 미만 등을 확인해 소재 안전성까지 갖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오후가 되면 다리가 쉽게 붓거나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사람, 오래 앉아 있는 학생이나 사무직 종사자, 장거리 운전이 잦은 운전자 등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함께 선보인 '센시슬림 마그네핏'은 종아리 부위에 착용해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자석형 의료용 자기발생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철에는 야외 활동이 늘고, 체온 조절을 위해 말초혈관이 확장되면서 다리 혈관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정맥 혈관에 직접 작용하는 정맥순환장애 증상 개선제 '센시아'와 의료기기 압박스타킹 '센시슬림', 자석형 의료용 자기발생기 '센시슬림 마그네핏'을 활용해 다리 안팎을 함께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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