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맞춤 한국형 '위키포키 아동발달 검사' 출시

데이터 기반 지역 맞춤형 보육 정책 실현
전국 7200여 명 대상 연구 한국형 표준화 완료…학술지 등재로 공신력 확보
모바일 기반 운영…지자체 보육 행정 비용 80% 절감 및 수검률 90% 달성

(주)위키포키 모바일 검사 사이트 메인 페이지. 위키포키 제공

아동 발달 진단 및 솔루션 전문 기업 위키포키(대표 신은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심화된 아동의 언어 및 정서·사회성 지연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한국형 아동발달 심리검사 도구 '위키포키 발달검사(WCDP)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 아동 특성에 맞춘 초정밀 진단

위키포키 아동발달 검사는 코로나19 시기 외부 활동 제한과 상호작용 부족으로 급증한 영유아 발달 지연 문제를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개발된 한국형 검사 도구다.

기존 외국 번안 검사나 팬데믹 이전 기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 영유아 및 보호자 7,202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본조사를 시행했다. 이 연구 결과는 등재 학술지 '열린유아교육연구'에 게재되어 학술적 공신력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특히 '위키포키 발달검사(WCDP)'는 발달 변화가 급격한 0~84개월(영아기~초등 1학년)의 월령을 11단계로 촘촘하게 세분화하여 미세한 발달 지연 신호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을 위해서는 '학교적응준비도검사(WSRS)'를 별도로 마련하여, 주의집중(40분간 집중)하기나 욕구지연 및 자기조절, 규칙 준수 등 단체 교실 환경에서 실제 필요한 행동 수행력을 선제적으로 진단한다.
 
위키포키 신은희 대표. 위키포키 제공

모바일 기반 AX(디지털 전환)로 지자체 행정 혁신 및 맞춤형 솔루션 제공

위키포키 아동심리검사의 가장 큰 강점은 지필검사를 탈피한 모바일 기반의 즉각적인 솔루션 제공이다.

보호자는 알림톡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검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부모 참여율(수검률)이 기존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90% 수준을 기록했다. 검사 직후 단순한 '정상/지연' 판정을 넘어, 13개 하위 요소별 강약점을 분석하고 검사결과에 따른 개별 맞춤형 솔루션이 1~3분 분량의 맞춤형 놀이지원 영상으로 제공되어 가정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아동의 기질(WCTT) 및 부모의 양육태도(WPAS) 검사와 모듈화 결합을 통해, 발달 지연의 근본 원인과 아이의 발달 지연의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아동의 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다각도로 지원할 수 있다.
 

선제적 예방 복지로 지역사회 예산 절감 및 데이터 기반 정책(EBPM) 지원

위키포키는 지자체 및 교육청 등 보육.교육 행정 혁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모바일 자동 채점과 1-Click 관리자 대시보드를 통해 일시에 많은 인원을 관리할 수 있어 기관의 행정 처리 시간을 효과적으로 낮추고 효율성은 높이는 효과를 기대 할 수있다.
 
발달 지연 아동을 조기에 선별하여 솔루션 제시를 통한 맞춤 놀이지원 등으로 경증 관리할 경우, 아동 1인당 6년간 최소 800만~1500만 원의 복지 및 특수교육 예산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수집된 익명화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별 발달 취약점 지도를 구축하여, 언어치료사나 실내 놀이공간을 우선 배치하는 등 지자체의 과학적 근거 기반 맞춤형 보육 정책(EBPM) 기획을 돕는다.
 
위키포키 신은희 대표는 "위키포키 심리검사를 통해 1차 모바일 검사, 2차 부모·교사 교육, 3차 심층 상담 및 밀착 관리로 이어지는 3단계 통합 모델로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을 기대 한다"며 "높은 수준의 암호화 기술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면서도, 축적된 빅데이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선제적 복지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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