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조정선수단, 전국장애인조정대회서 메달 17개 획득

넷마블조정선수단, 금 10개·은 5개·동 2개 쾌거
2019년 게임업계 최초 조정선수단 창단

넷마블문화재단 제공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 충주탄금호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넷마블조정선수단이 메달 총 17개(금 10개·은 5개·동 2개)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장애인조정연맹, 충청북도장애인조정연맹,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수상과 실내 종목을 비롯해 성별(남·여·혼성)과 장애유형(지체·시각·지적)으로 구분해 총 17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넷마블조정선수단은 강이성 선수(금 2개·동 1개), 강현주 선수(금 3개), 배지인 선수(금 1개·은 2개), 이봉희 선수(금 1개·은 1개·동 1개), 전숭보 선수(금 1개·은 1개), 추연희 선수(금 1개·은 1개), 한은지 선수(금 1개)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배지인 선수는 수상종목 여자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넷마블조정선수단 배지인 선수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 항상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감독님과 코치님, 든든하게 지원해 주는 회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장애인 체육 진흥과 장기적 자립 지원과 함께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권익보호를 위한 활동을 보다 확대 진행하기 위해 지난 2019년 게임업계 최초로 조정선수단을 창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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