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2250억 지른다…디오망데, 레알 마드리드 이적 임박

얀 디오망데. 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스타 얀 디오망데(RB라이프치히)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임박했다.

ESPN은 28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가 라이프치히 유망주 디오망데 영입을 곧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06년생 디오망데는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2골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로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해 4경기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북중미 월드컵은 디오망데를 위한 쇼케이스였다.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쏟아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맹 등이 붙었다. 하지만 최종 승자는 레알 마드리드가 될 전망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라이프치히에 보낼 이적료는 옵션을 포함해 1억3500만 유로(약 225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모습 옵션이 충족되면 주드 벨링엄, 에당 아자르를 넘어서는 레알 마드리드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이 된다. 파리 생제르맹이 살짝 발을 뺀 이유도 비싼 이적료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화끈하게 지갑을 열었다.

이미 조제 모리뉴 감독에게 마르크 쿠쿠레야를 비롯해 이브라히마 코나테, 베르나르두 실바, 덴젤 둠푸리스를 선물했고, 디오망데도 안겼다. 여기에 북중미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영입에도 뛰어든 상태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