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7대 주력 제조업의 주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충북 제조업의 위상과 현황 지도' 개정판이 발간됐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28일 '충북 제조업의 위상과 현황 지도' 개정판을 공동 기획해 발간했다고 밝혔다.
최신 통계를 반영한 인포그래픽 형태의 책자로, 2024년 4월 최초 발간 이후 2년 만의 개정판이다.
이번 개정판은 최신 생산·수출 통계를 반영했으며 지역의 7대 주력 제조업의 업종별 위상과 행정구역별 주요 생산·수출 현황, 글로벌 시장 규모, 글로벌 대표 기업 등의 정보를 담았다.
특히 1940년대 이후 지역 제조업의 역사를 시대별로 정리하고, 지역 산업이 전국에서 차지하는 상대적 위상과 수출시장 구조의 안정성 등을 분석해 충북 제조업을 보다 입체적으로 조망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김희영 본부장은 "이번 개정판이 향후 충북 지자체의 정책 수립과 충북 기업의 경영 활동에 유용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 송대근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대한 깊이 있는 조사·분석으로 충북 경제의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