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대구 백년가게 '일월정'과 협업한 '흑마늘 삼계탕' 출시

백년가게 협업 시리즈 여섯번째 제품…2대째 전통 삼계탕 '일월정' 대표 메뉴 구현
당일 도계 국내산 닭에 흑마늘·녹두·찹쌀 더해…깊고 진한 풍미 완성
집에서도 즐기는 프리미엄 보양식

롯데웰푸드는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이 대구 백년가게 '일월정'과 협업한 '일월정 흑마늘 삼계탕'을 출시했다. 롯데웰푸드 제공

롯데웰푸드는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이 대구 백년가게 '일월정'과 협업한 '일월정 흑마늘 삼계탕'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소상공인 브랜드화와 판로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식사이론X백년가게' 협업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제품이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한 점포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해 선정한 곳이다.

'일월정 흑마늘 삼계탕'은 대구에서 2대째 운영 중인 '일월정'의 대표 메뉴를 담은 제품이다. 일월정은 흑마늘을 활용한 깊고 진한 국물 맛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삼계탕 전문점이다. 특히 흑마늘이 더해져 완성되는 특유의 까맣고 깊은 색감의 국물은 일월정만의 차별화된 특징으로, 일반적인 삼계탕과는 다른 진하고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신제품은 당일 도계한 100% 국내산 닭을 통째로 사용하고 흑마늘, 녹두, 찹쌀을 더해 영양과 풍미를 높였다. 가마솥에서 오래 고아 낸 듯한 진한 육수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는 외식 물가 상승과 무더위로 간편 보양식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번 제품을 통해 말복(8월 14일)으로 이어지는 복날 시즌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식사이론'은 앞서 형제송정 떡갈비, 신야치킨 닭강정, 타향골 순살감자탕, 해운대원조할매국밥 소고기무국, 오뎅식당 부대찌개 등 전국 백년가게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백년가게가 오랜 시간 쌓아온 전통의 맛과 노하우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갖춘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는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이 대구 백년가게 '일월정'과 협업한 '일월정 흑마늘 삼계탕'을 출시했다. 롯데웰푸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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