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담기' 운영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 28일부터 사흘간 본점에서 청소년 금융·진로체험 프로그램 '꿈담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담기'는 부산은행과 부산시교육청이 2019년 업무협약을 맺은 뒤 여름·겨울방학마다 운영해 온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고 지역사회 미래 인재를 키우자는 취지로 만들어져 올해 14기를 맞았다. 방학마다 거르지 않고 7년째 이어온 만큼 은행권 사회공헌 프로그램 가운데 지속성을 갖춘 사례로 꼽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부산시교육청이 선발한 금융권 진로 희망 고등학생 30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모의투자 대회, 게임으로 배우는 자산관리, 은행원 진로탐색 등 체험형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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