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중소 AI기업 선정해 공동연구·해외진출 지원
경기도가 올해 도내 중소 AI기업 12곳을 선정해 국제공동연구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공동연구·해외진출' 사업을 추진합니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미국과 캐나다, 싱가포르, 일본 등 4개 권역에서 공동연구와 맞춤형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지원받습니다.
경기도는 다음 달 데모데이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AI 중소기업의 글로벌 협력과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소규모 민간 건설 현장에 안전용품 지원
경기도가 추락사고 위험이 큰 공사비 5억원 미만 소규모 민간 건설공사장에 전신안전벨트와 안전각반 등 안전용품 600개를 지원합니다.지원 물품은 전신안전벨트 200개와 안전각반 400개로, 31개 시군을 통해 추락 위험이 있는 건설 현장에 배부됩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지역 건설현장 사고 사망자 91명 가운데 54명이 추락사고로 숨진 만큼, 보호구 착용을 확대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주식회사, ISO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경기도주식회사가 국제표준화기구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습니다.ISO 37001은 조직 내 뇌물예방, 수수 등 부패 발생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 인증 표준 시스템입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부패방지 매뉴얼과 신고·조사 절차를 마련하고, 임직원 청렴교육과 고위험 업무 점검 등을 통해 부패방지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수위험 100m 단위로 진단…경기연구원, 모델 개발
경기연구원이 하천 범람과 도심 침수를 함께 분석하는 '경기도 외수·내수 통합 홍수위험도 평가 모델'을 개발했습니다.이 모델은 경기도 126개 표준유역의 홍수 위험을 100미터 단위로 분석해 침수 위험지역을 지도 형태로 제공합니다.
경기연구원은 해당 모델을 경기기후플랫폼에 공개해 지자체의 방재 예산 편성과 침수 대응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의왕 현대차그룹 배터리연구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오늘 새벽 의왕시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 배터리연구동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직원들이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1층 폐배터리 부품 보관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