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발전소 주변지역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울진군청.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황이주 군수)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시행자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둬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울진군은 이번 평가에서 신한울 기본지원사업이 전국 1위, 한울 기본지원사업이 전국 2위를 차지해 '최우수 시행자'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2027년도 발전소주변지역 기본지원사업비 2억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평가지침에 따라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사업 목적 달성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 대상은 전국 기본지원사업 시행 지자체 24곳과 발전소 21곳, 특별지원사업 시행 지자체 10곳 등 총 50개 시행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사업 발굴부터 집행, 성과관리, 정보공개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며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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