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26일 열린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회장기 '66회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에서 충북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청주농업고등학교 강가온(2학년)은 여자2단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강가온은 8강에서 광주 비아고 오승연을 1대 0으로 꺾은 뒤 준결승에서 백석고 박윤소를 2대 1로 제압했다.
결승에 오른 강가온은 용인대학교 박봄이를 만나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대 0으로 승리했다.
청주시청 김운성은 남자 6단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남자 5단부에서는 청주시청 박찬민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충북체육회 박세연은 여자 4단부에서 3위에 입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