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의회 "경부고속도로 금강IC 이설 조속히 추진하라"

옥천군의회 제공

충북 옥천군의회가 경부고속도로 금강 나들목 이설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옥천군의회는 28일 33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박효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부고속도로 금강 나들목 이설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박효서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금강 나들목 이설은 지난 대통령 선거의 지역 공약 과제로 선정된 사안"이라며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금강 나들목 이설은 교통 혼잡 완화와 공기업 운영 효율성 제고, 지역 균형발전 등 복합적인 정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며 "침체한 지역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신속한 공약 이행과 정책 반영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옥천군의회는 건의문을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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