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꿀벌랜드 등 산업관광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괴산군 제공

충북 괴산군은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산업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관광객이 지역 산업체의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생산품을 활용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리면 괴산꿀벌랜드에서는 벌꿀 생산 과정 등을 관람한 뒤 꿀벌 쿠키와 팔찌 꾸미기, 3D 꿀벌 모형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다음 달 둘째 주부터는 괴산읍 '박향희김 체험공방'에서 김자반 주먹밥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괴산꿀벌랜드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향희김 체험공방은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타지 거주자가 네이버폼을 작성하면 괴산사랑상품권 5천 원권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산업체가 보유한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차별화된 산업관광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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