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대구고속도로 순창 나들목 인근서 발생
1시간 만에 진화…한때 광주 방면 도로 통제

불에 타버린 트럭. 전북소방본부 제공

28일 오후 1시 56분쯤 전북 순창군 유등면의 광주대구고속도로 순창 나들목 인근 도로를 달리던 25톤(t) 윙바디 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럭 한 대가 불에 타 약 3억 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16대의 장비와 62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1시간만에 불을 껐다. 불을 끄는 과정에서 광주 방면의 도로가 일부 통제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내부 엔진룸에서 발생한 불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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