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권순기 교육감 취임 첫 정기인사 단행

4급 11명, 5급 50명 등 5급 이상 지방공무원 61명 인사 발령

경남교육청 제공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8월 1일 자 전보 임용 59명, 승진 임용 2명 등 총 61명 규모의 5급 이상 지방공무원 정기 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권순기 교육감 취임 후 첫 지방공무원 정기 인사이다.

주요 인사 내용을 보면 △교육복지과장 문정숙 △총무과장 안승기 △재정과장 유상조 △노사협력과장 신승욱 △교육연수원 김만길 △교육연수원 하태휘 △미래교육원 전영부 △과학교육원 이종섭 △남명도서관장 서미향 △창원교육지원청 강남재 △감사관(청렴·감사총괄서기관) 최석봉 서기관이다.

5급은 공보담당 박지영 사무관 등 49명을 도교육청, 교육지원청(소속기관), 직속기관 및 고등(특수)학교에 각각 배치하고 1명을 승진 임용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인사는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신임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신승욱 총무과장은 "이번 인사는 성실하게 일한 공무원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인사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며 "기본과 원칙에 기반한 인사를 통해 교육의 본질 회복을 뒷받침하는 교육행정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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