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해양레저 축제인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가 부산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제14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26)가 오는 30일부터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국제해양레저위크는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해양관광 활성화와 해양레저 산업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해수부와 부산시가 함께 개최하는 축제다.
이번 행사는 30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문화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8월 한 달간 다대포와 광안리, 해운대 등 부산 주요 해수욕장에서 서핑과 요트, 크루즈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행사장인 다대포해수욕장에는 '키마비치'를 조성해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영화 상영,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국비치조정대회, 학술대회와 아이디어 공모전, 국회 정책 토론회 등 연계 행사도 11월까지 다채롭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