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이 오는 31일 오후 6시~10시 증평인삼문화타운 내 34플러스센터 광장에서 '삼삼한 달빛마켓'을 연다.
행사에는 지역 농업인과 농산물 가공업체, 농촌체험마을,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인삼튀김과 홍삼와플, 부추만두 등을 판매한다. 충북인삼농협은 인삼음료 시음 행사와 홍삼제품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쿠폰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제철 과일 젤라또와 비즈 키링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증평군 관계자는 "달빛마켓을 정례화해 증평인삼문화타운을 인삼 문화와 지역 농특산물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