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는 29일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영동방'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808만 원 상당의 여름이불 165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팬클럽 회원들이 임영웅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영웅시대 영동방은 지난해에도 동해시장애요양원에 중증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성래 복지과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