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삼성카드 출시…EV충전 20% 적립

카이엔 일렉트릭. 포르쉐코리아 제공

포르쉐코리아가 삼성카드와 함께 브랜드 특화 제휴카드인 '포르쉐 삼성카드'를 공식 출시한다.

포르쉐코리아는 29일 "서비스센터 이용부터 충전, 라이프스타일까지 고객 접점 전반을 하나의 카드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포르쉐 소유자는 물론 브랜드를 경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도 통합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올 하반기 국내 출시가 예정된 순수 전기 SUV '카이엔 일렉트릭'을 겨냥해 전기차 충전 시 결제금액의 20%를, 주유 시 5%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며 두 항목을 합쳐 월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쌓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포르쉐 소유자를 위한 혜택도 있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나 보증 연장, 서비스 패키지, 포르쉐 라이프스타일(PLX)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4%가 적립되며 연간 한도는 30만 포인트다.

여기에 공항 라운지(연 6회), 호텔·공항 발레파킹(월 3회), 호텔 레스토랑 할인(연 3회) 등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혜택도 포함됐고, 백화점·항공·호텔·골프 등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10만 원을 할인해주는 '할인 기프트'도 연 2회 제공된다. 이 밖에 기본 적립률 1%에 더해 면세점 1.5%, 쇼핑·레저 2%, 해외 이용 3% 적립 혜택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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