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29일 여수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GS칼텍스 소액기부 WEEK, 천원의 행복'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올해 4월 발생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으로, 기부금은 주거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시행 4주년을 맞은 'GS칼텍스 소액기부 WEEK, 천원의 행복'은 임직원이 1천 원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2년 5월 시작 이후 이번 달까지 회사의 매칭 그랜트를 포함한 누적 지원금은 약 1억 6500만 원에 이르며, 총 91개 가정을 지원했다.
장애인·조손·한부모·다문화·다자녀 가정은 물론 범죄 피해 가정, 긴급 위기 가정, 청소년 1인 가구 등 공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아이들에게 다시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보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