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APEC정상회의 발자취 담은 백서·화보집 발간

APEC 한복패션쇼. 정진원 기자

경북도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의 발자취를 담은 백서와 화보집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백서와 화보집은 정상회의 유치 선언부터 개최지 선정, 준비 과정, 주요 성과 등을 담았다.

백서는 총 10장, 500여 쪽으로 APEC 의미와 유치 배경, 기반시설 조성, 핵심 성과 및 Post-APEC 전략, 실무와 운영 기록 등으로 구성됐다.

총 4장, 200여 쪽 분량의 화보집은 천년도약 경북의 위대한 도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빛나는 성과, 철저한 준비의 여정·완벽을 향한 300일, 아직 끝나지 않은 여정 등 4개의 주제로 꾸며졌다. 총 349장의 사진을 통해  APEC 정상회의의 역사적 순간과 감동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에서 시작된 성공의 경험을 대한민국과 함께 공유하는 정책 자산이자, 미래 세대에게 경북의 도전과 성공을 전하는 역사적 기록으로 오래도록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