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SISTAR)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소유가 부친상 이후 심경을 전했다.
소유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면서 이렇게 많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받아본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함께 슬퍼해 주시고, 손을 잡아주시고, 말없이 곁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썼다.
소유는 "한 분 한 분의 마음 덕분에 아버지를 잘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위로와 사랑, 오래도록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앞서 소유는 지난 25일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