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우완 최원태가 1군에서 제외됐다.
삼성은 29일 "최원태가 최근 병원 검진 결과, 우측 삼두근 원위부 미세 손상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큰 부상은 아니지만 치료 및 점검 차원에서 1군 말소, 휴식 기간을 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최원태는 올해 16경기 3승 4패 평균자책점(ERA) 5.04를 기록 중이다. 지난 28일 KIA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5실점(4자책)을 기록했는데 팀 타선이 터지면서 패전은 면했다.